-
조회 수: 1327,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63 | 전미카엘 | 3357 | 2003-05-08 | |
3562 | 김장환 | 3698 | 2003-05-08 | |
3561 | 김장환 | 3767 | 2003-05-09 | |
3560 | 전미카엘 | 2291 | 2003-05-10 | |
3559 |
기도요청
+3
| 전미카엘 | 2464 | 2003-05-10 |
3558 |
설렌다...^^
+3
| 김바우로 | 2928 | 2003-05-10 |
3557 | 공양순 | 4112 | 2003-05-12 | |
3556 | 김장환 | 4948 | 2003-05-12 | |
3555 | 박의숙 | 5492 | 2003-05-12 | |
3554 | 임용우 | 2879 | 2003-05-12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