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6,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3 |
한마디
+1
| 조기호 | 11875 | 2003-03-02 |
3672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666 | 2013-08-07 |
3671 | 박의숙 | 11579 | 2003-03-18 | |
3670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321 | 2013-12-16 |
3669 | 구본호 | 10321 | 2003-03-02 | |
3668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129 | 2003-03-03 |
3667 | 박마리아 | 9996 | 2018-03-19 | |
3666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9942 | 2014-02-04 |
3665 | 관리자 | 9879 | 2003-03-02 | |
3664 | 안재금 | 9849 | 2018-08-21 | |
3663 | 니니안 | 9638 | 2013-08-28 | |
3662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633 | 2003-03-06 |
3661 | 김진세 | 9384 | 2018-08-03 | |
3660 | 관리자 | 9366 | 2003-03-01 | |
3659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21 | 2003-03-07 |
3658 | 청지기 | 9013 | 2019-02-11 | |
3657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954 | 2003-03-03 |
3656 | 패트릭 | 8907 | 2014-02-05 | |
3655 | 청지기 | 8873 | 2018-01-10 | |
3654 | 청지기 | 8773 | 2018-12-11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