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4,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3 | 최은영 | 1079 | 2012-12-17 | |
52 | 김장환 엘리야 | 1076 | 2007-07-06 | |
51 | 김장환엘리야 | 1071 | 2013-05-12 | |
50 | 양신부 | 1070 | 2010-03-18 | |
49 |
바다로 간 소금
+2
| 노아 | 1069 | 2012-01-20 |
48 |
꿈..
+7
| 박마리아 | 1068 | 2013-02-21 |
47 |
감사~~~합니다!!
+2
| 양은실 | 1068 | 2010-12-13 |
46 | 이병준 | 1067 | 2013-03-13 | |
45 | 꿈꾸는 요셉 | 1066 | 2009-02-09 | |
44 | 청지기 | 1063 | 2011-11-14 | |
43 | 승유맘 | 1055 | 2013-02-17 | |
42 | 김진현애다 | 1052 | 2012-04-08 | |
41 | 이병준 | 1049 | 2011-03-03 | |
40 | 청지기 | 1022 | 2023-10-01 | |
39 | 청지기 | 1018 | 2023-05-22 | |
38 | 청지기 | 998 | 2023-10-16 | |
37 | 청지기 | 985 | 2023-08-13 | |
36 | 이필근 | 860 | 2012-01-13 | |
35 | 청지기 | 823 | 2023-11-13 | |
34 | 청지기 | 750 | 2023-10-22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