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4,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3 | 청지기 | 4707 | 2019-12-15 | |
3472 | 청지기 | 4704 | 2019-08-11 | |
3471 |
나의 꿈?
+4
| 니니안 | 4700 | 2014-02-11 |
3470 | 임선교 | 4699 | 2003-05-07 | |
3469 | 청지기 | 4682 | 2019-03-31 | |
3468 | 박마리아 | 4673 | 2014-04-05 | |
3467 | 김장환 | 4665 | 2003-03-19 | |
3466 | 이종림 | 4653 | 2003-03-28 | |
3465 | 청지기 | 4644 | 2019-12-11 | |
3464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616 | 2014-06-10 |
3463 | 청지기 | 4608 | 2019-02-11 | |
3462 | 이병준 | 4599 | 2013-11-29 | |
3461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587 | 2013-07-29 |
3460 | 청지기 | 4586 | 2019-02-11 | |
3459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574 | 2014-02-10 |
3458 | 니니안 | 4574 | 2013-07-31 | |
3457 | 이종림 | 4572 | 2003-03-07 | |
3456 | 관리자 | 4572 | 2003-03-07 | |
3455 | 청지기 | 4570 | 2019-03-31 | |
3454 | 김장환엘리야 | 4570 | 2014-04-19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