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8,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4 | 장길상 | 4659 | 2013-11-11 | |
253 | 청지기 | 4660 | 2016-09-26 | |
252 | 관리자 | 4663 | 2003-03-07 | |
251 | 청지기 | 4667 | 2015-10-27 | |
250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669 | 2013-07-29 |
249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678 | 2014-02-10 |
248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685 | 2014-06-10 |
247 | 김바우로 | 4689 | 2003-03-06 | |
246 | 청지기 | 4690 | 2019-12-11 | |
245 | 청지기 | 4696 | 2019-12-23 | |
244 | 청지기 | 4700 | 2019-02-24 | |
243 |
나의 꿈?
+4
| 니니안 | 4713 | 2014-02-11 |
242 | 청지기 | 4720 | 2019-08-04 | |
241 | 청지기 | 4730 | 2020-01-06 | |
240 | 청지기 | 4744 | 2019-12-11 | |
239 | 박마리아 | 4753 | 2014-04-05 | |
238 | 청지기 | 4757 | 2019-08-11 | |
237 | 청지기 | 4763 | 2019-02-11 | |
236 | 박마리아 | 4766 | 2013-10-12 | |
235 | 김바우로 | 4781 | 2013-10-27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