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46,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88 | 김장환 엘리야 | 1139 | 2004-12-23 | |
3487 | 김장환 엘리야 | 1139 | 2008-05-26 | |
3486 |
선교후원금 현황
+1
| 이필근 | 1139 | 2009-08-05 |
3485 | 이병준 | 1139 | 2012-03-27 | |
3484 | 이병준 | 1139 | 2012-05-22 | |
3483 | 청지기 | 1139 | 2012-08-10 | |
3482 |
미운털과 공동체
+5
| 니니안 | 1139 | 2012-11-17 |
3481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139 | 2012-11-20 |
3480 |
샬롬 미국에서
+8
| 임용우 | 1139 | 2013-02-21 |
3479 | 청지기 | 1140 | 2004-12-05 | |
3478 |
부흥 2008
+9
| 임승빈 | 1140 | 2007-11-30 |
3477 | 김영수(엘리야) | 1140 | 2012-09-25 | |
3476 | 김영수(엘리야) | 1140 | 2012-11-19 | |
3475 |
간호사는 나의 꿈
+3
| 박마리아 | 1140 | 2013-02-16 |
3474 |
말없는침묵의 행동
+8
| 수산나 | 1140 | 2013-03-11 |
3473 | 청지기 | 1140 | 2013-05-20 | |
3472 | -김다현- | 1141 | 2005-01-29 | |
3471 |
샬롬! 미국에서
+6
| 임용우 | 1141 | 2012-06-25 |
3470 | 청지기 | 1141 | 2012-07-26 | |
3469 | 김영수(엘리야) | 1141 | 2012-12-28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