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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07, 2005-03-19 15:52:30(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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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학생회 방에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알림이 있습니다. 주말 잘 쉬고 내일 주님의 집에서 만나서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 드립시다.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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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5 |
문안드립니다.
+3
| 전제정 | 1525 | 200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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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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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福 최춘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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