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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85, 2005-03-19 15:52:30(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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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학생회 방에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알림이 있습니다. 주말 잘 쉬고 내일 주님의 집에서 만나서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 드립시다.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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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 김장환 엘리야 | 1512 | 2005-04-08 | |
1295 |
나는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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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 1512 | 200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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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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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 임용우 | 1511 | 2008-04-10 | |
1289 | 강인구 ^o^ | 1511 | 2007-10-24 | |
1288 | 김장환 엘리야 | 1511 | 2005-0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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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
신약통독을 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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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엘리야) | 1510 | 2012-04-04 |
1285 | 김장환 엘리야 | 1510 | 2011-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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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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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카엘 | 1510 | 2010-01-05 |
1282 | 전미카엘 | 1510 | 2009-12-20 | |
1281 | 최정희 | 1510 | 2008-02-23 | |
1280 | 다니엘 | 1510 | 2007-10-23 | |
1279 | 김장환 엘리야 | 1510 | 2006-05-13 | |
1278 | 김바우로 | 1510 | 2005-09-08 | |
1277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2
| 강인구 | 1510 | 200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