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잘 다녀 왔습니다
  • 조회 수: 1151, 2005-02-15 15:22:40(2005-02-15)
  • 교우들의  기도가운데  이스라엘 선교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신부님하고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나중에 좋은 기회가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성지순례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선교(전도)여행이고  현지에 가보니  영적전쟁터였습니다.  
    현지에 가보니  2천년전으로 되돌아온것 같으며 예수님의 발자취와 향기를 맡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한 베들레헴,고난받으신  예루살렘, 사역하신 갈리리호수,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 등
    모든것이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은혜는  유대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박해를 당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십자가전쟁, 홀로코스트 등) 그들에게 선교하는것은  이슬람 선교보다 어렵다는것이  선교사님들의 생각입니다.  그들을 위해 많은 중보기도를 했으며
    유대인들  교회인 메시아닉주 에서 예배는 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유대전통예식에 신약을 가미한 예배는  형식을 떠나  자유로운 축제이며  우리가 지양하는  예배였습니다.
    우리교회  교인들도  꼭 한번 이스라엘선교여행 다녀오길  바랍니다.    성경을 입체적으로 느낄수있다고 생각됩니다.   더 자세한 것은 동영상 C D가 완성되면 올려드리겠으며  다시한번 기도후원하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2

  • 이병준

    2005.02.15 19:32

    교우님의 많은 기도로 잘 다녀왔습니다. 교우님. 많이 보고싶어습니다 .신부님의 모친상으로 신부님과 함께 가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고 특히 문상에 가지 못하고 다만 기도로만 올려 드렸습니다. 요번 선교여행으로 통해 저에게 많은 도전과 하나님께서 성경에 나오는 말씀처럼 북방과 남방에 있는 많은 유대인들을 불러 모우리라는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시간이 주어지면 선교내용을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살롬.
  • 박의숙

    2005.02.18 12:11

    요한,요셉 그리고 안나씨,
    이스라엘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08 강인구 ^o^ 1151 2007-11-30
3207 김장환 엘리야 1151 2008-03-07
3206 임용우 1151 2008-03-15
3205 황모니카 1151 2008-04-18
3204 전혁진 1151 2008-04-26
3203 이병준 1151 2008-04-29
3202 황모니카 1151 2008-05-01
3201 남 선교회 1151 2008-06-17
3200 현순종 1151 2008-06-19
3199 정헬레나 1151 2008-06-23
3198 강인구 ^o^ 1151 2008-08-19
3197 전미카엘 1151 2008-10-15
3196 니니안 1151 2009-01-07
3195 강인구 ^o^ 1151 2009-03-09
3194 강인구 ^o^ 1151 2009-03-30
3193 박동신 1151 2009-04-12
3192 이병준 1151 2009-06-26
3191 김장환 엘리야 1151 2009-07-27
3190 정바울로 1151 2009-08-28
3189 이병준 1151 2009-09-2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