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35, 2005-02-10 12:58:20(2005-02-10)
-
어제 밤에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대청소를 막 끝냈습니다.
명절 지내시고 집에서 쉬고 계신 분도 계시고,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오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먼곳까지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교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보고싶네요.
샬롬! 김장환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45 | 이병준 | 1643 | 2009-06-26 | |
1844 | 김장환 엘리야 | 1551 | 2009-06-24 | |
1843 | 정바울로 | 1439 | 2009-06-22 | |
1842 | 김장환 엘리야 | 1806 | 2009-06-22 | |
1841 | 서미애 | 1472 | 2009-06-21 | |
1840 | 양신부 | 1704 | 2009-06-20 | |
1839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382 | 2009-06-19 |
1838 | 루시아 | 1517 | 2009-06-19 | |
1837 |
오늘 이른 아침에
+4
| 김장환 엘리야 | 1431 | 2009-06-19 |
1836 | 이경주(가이오) | 1333 | 200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