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0, 2005-02-10 12:58:20(2005-02-10)
-
어제 밤에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대청소를 막 끝냈습니다.
명절 지내시고 집에서 쉬고 계신 분도 계시고,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오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먼곳까지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교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보고싶네요.
샬롬! 김장환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95 | 김장환 엘리야 | 1462 | 2004-08-21 | |
3094 | 전미카엘 | 1378 | 2004-08-22 | |
3093 |
글로벌팀즈 업데이트
+1
| 전미카엘 | 1443 | 2004-08-22 |
3092 |
잘 다녀왔습니다.
+3
| 조원혁 | 1385 | 2004-08-22 |
3091 | 강형석 | 1418 | 2004-08-23 | |
3090 | 열매 | 1470 | 2004-08-25 | |
3089 | 임용우 | 1370 | 2004-08-31 | |
3088 |
잠깐의 여유를
+2
| 임용우 | 1448 | 2004-09-02 |
3087 | 임용우 | 1408 | 2004-09-02 | |
3086 | 김장환 엘리야 | 1362 | 200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