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7, 2005-02-10 12:58:20(2005-02-10)
-
어제 밤에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대청소를 막 끝냈습니다.
명절 지내시고 집에서 쉬고 계신 분도 계시고,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오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먼곳까지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교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보고싶네요.
샬롬! 김장환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25 | 김장환 엘리야 | 1545 | 2004-04-12 | |
3224 | 임용우 | 1513 | 2004-04-12 | |
3223 | 임용우 | 1601 | 2004-04-14 | |
3222 | 김장환 엘리야 | 1389 | 2004-04-15 | |
3221 | 김장환 엘리야 | 1378 | 2004-04-15 | |
3220 | 명 마리 | 1804 | 2004-04-17 | |
3219 |
감사합니다
+2
| 김혜옥 | 1368 | 2004-04-18 |
3218 | 김장환 엘리야 | 1515 | 2004-04-20 | |
3217 | 김장환 엘리야 | 1528 | 2004-04-21 | |
3216 |
114년의 기다림
+1
| 전미카엘 | 1782 | 200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