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4, 2005-02-10 12:58:20(2005-02-10)
-
어제 밤에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대청소를 막 끝냈습니다.
명절 지내시고 집에서 쉬고 계신 분도 계시고,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오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먼곳까지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교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보고싶네요.
샬롬! 김장환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15 |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2
| 전제정 | 2236 | 2003-11-18 |
2814 | 청지기 | 2234 | 2019-07-14 | |
2813 | 김장환 엘리야 | 2229 | 2007-03-03 | |
2812 | 하모니카 | 2227 | 2003-08-14 | |
2811 |
수고 많으셨습니다.
+1
| (엘리아)김장환 | 2217 | 2004-01-15 |
2810 |
한지문
+1
| 박마리아 | 2209 | 2014-03-25 |
2809 | 청지기 | 2206 | 2022-07-11 | |
2808 | 강인구 | 2206 | 2007-04-18 | |
2807 | 김장환 | 2200 | 2003-06-19 | |
2806 | 청지기 | 2192 | 2020-11-30 | |
2805 | 청지기 | 2189 | 2022-08-17 | |
2804 |
그래도 ... 감사
+3
| 이필근 | 2189 | 2013-07-24 |
2803 | 청지기 | 2188 | 2022-09-26 | |
2802 | 청지기 | 2180 | 2021-10-29 | |
2801 | 이유진*애린 | 2177 | 2011-10-12 | |
2800 | (엘리아)김장환 | 2173 | 2003-12-21 | |
2799 | 김장환 | 2173 | 2003-07-31 | |
2798 |
며느리 바보
+2
| 김영수(엘리야) | 2167 | 2014-02-04 |
2797 | 김바우로 | 2165 | 2014-01-16 | |
2796 | 청지기 | 2160 | 200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