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4, 2005-02-10 12:58:20(2005-02-10)
-
어제 밤에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대청소를 막 끝냈습니다.
명절 지내시고 집에서 쉬고 계신 분도 계시고,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오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먼곳까지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교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보고싶네요.
샬롬! 김장환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4 | 청지기 | 7066 | 2019-02-11 | |
73 | 박의숙 | 7069 | 2003-03-14 | |
72 | 청지기 | 7160 | 2003-04-03 | |
71 | 청지기 | 7204 | 2019-09-01 | |
70 | 김장환 | 7221 | 2003-04-02 | |
69 | 김광국구레네시몬 | 7221 | 2015-01-02 | |
68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227 | 2014-01-27 |
67 | 청지기 | 7233 | 2019-08-25 | |
66 | 이병준 | 7243 | 2003-04-08 | |
65 | 청지기 | 7271 | 2019-04-07 | |
64 |
깨어 있으라
+3
| 박마리아 | 7314 | 2013-08-12 |
63 | 청지기 | 7418 | 2003-03-15 | |
62 | 청지기 | 7460 | 2019-02-11 | |
61 | 장길상 | 7480 | 2016-08-12 | |
60 | 이종림 | 7500 | 2003-03-03 | |
59 | 청지기 | 7519 | 2019-02-11 | |
58 | 청지기 | 7557 | 2003-03-16 | |
57 | 청지기 | 7573 | 2019-02-11 | |
56 | 이주현 | 7630 | 2003-04-02 | |
55 | 안재금 | 7690 | 2017-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