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3, 2005-02-10 12:58:20(2005-02-10)
-
어제 밤에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대청소를 막 끝냈습니다.
명절 지내시고 집에서 쉬고 계신 분도 계시고,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오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먼곳까지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교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보고싶네요.
샬롬! 김장환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75 | 김장환 엘리야 | 1349 | 2007-11-12 | |
3374 | 브리스카 | 1349 | 2008-11-19 | |
3373 | 김장환 엘리야 | 1349 | 2008-12-24 | |
3372 |
쉼의 잔치
+3
| 박마리아 | 1349 | 2013-04-15 |
3371 | 이병준 | 1350 | 2005-05-16 | |
3370 | 김장환 엘리야 | 1350 | 2005-12-17 | |
3369 | 강인구 | 1350 | 2006-03-20 | |
3368 |
여기도 봄인데....
+8
| 김혜옥 | 1350 | 2006-04-07 |
3367 | 아그네스 | 1350 | 2008-10-28 | |
3366 |
열정과 의무감
+3
| 양신부 | 1350 | 2010-04-30 |
3365 | 이병준 | 1350 | 2011-07-13 | |
3364 | 김장환 엘리야 | 1351 | 2006-10-02 | |
3363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51 | 2010-03-26 |
3362 | 희년함께 | 1351 | 2010-06-23 | |
3361 |
농부의 기도
+5
| 노아 | 1351 | 2011-09-05 |
3360 | 이숙희 | 1352 | 2004-08-16 | |
3359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352 | 2005-06-11 |
3358 | 김장환 엘리야 | 1352 | 2005-11-19 | |
3357 | 김장환 엘리야 | 1352 | 2007-07-07 | |
3356 | 김장환 엘리야 | 1352 | 2009-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