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2, 2005-01-16 22:06:07(2005-01-16)
-
저의 처남 故 채창욱(요셉)의 장례기간중 조도 만도에 참여하셔서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장모님(박리브가)와 아내(채한나)및 유족들을 위로해 주신 3분의 신부님과 동수원 교회
교우님들께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먼거리의 장례식장에 늦은 시간도 마다않고 많이들 오셔서 쓸쓸하고 슬픔에 잠긴 저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늘 신부님 설교와 같이 < 교회는 가족이다 >라는 말씀을 실천하시고 계신 교우님들
저도 이제 동수원교회가 저의 가족이란 믿음을 진정 마음속에 다짐하고 실천하는 저가 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70 | 강인구 ^o^ | 1176 | 2007-11-30 | |
2569 | 청지기 | 1176 | 2008-02-11 | |
2568 | 기드온~뽄 | 1176 | 2008-02-22 | |
2567 | 김장환 엘리야 | 1176 | 2008-03-07 | |
2566 | 이병준 | 1176 | 2008-04-29 | |
2565 | 김장환 엘리야 | 1176 | 2008-10-13 | |
2564 | 전미카엘 | 1176 | 2009-05-10 | |
2563 | 루시아 | 1176 | 2009-07-22 | |
2562 |
DTS가 끝나고....
+9
| 아가타 | 1176 | 2009-07-23 |
2561 | 청지기 | 1176 | 2010-07-24 | |
2560 | 이동숙 | 1176 | 2010-10-14 | |
2559 | 김장환 엘리야 | 1176 | 2011-12-17 | |
2558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176 | 2012-02-08 |
2557 | 김바우로 | 1176 | 2012-04-21 | |
2556 | 김영수(엘리야) | 1176 | 2012-05-18 | |
2555 | 김문영 | 1176 | 2012-07-05 | |
2554 |
베트남 사역 나눔
+4
| 전미카엘 | 1176 | 2012-11-14 |
2553 | 안셀름 | 1176 | 2013-03-05 | |
2552 |
힘을 빼세요
+4
| 박마리아 | 1176 | 2013-03-25 |
2551 | 김바우로 | 1177 | 2004-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