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3, 2004-12-24 01:35:29(2004-12-24)
-
안녕하세요 교우 여러분
임마누엘의 주님이 우리 가운데 계심을 함께 기뻐하며 그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성탄 되시길 기도합니다.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이곳에서는 정말 꿈속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 사막에는 겨울에 눈이 안 옵니다. 대신 안개만 많이 낍니다. 꿈속에 보는 화이트크리스마스 대신에 안개속에 맞는 신비?한 크리스마스가 연출됩니다.
돌아오는 새해 주님께 더 크게 쓰임 받는 제자교회 되기를 바라고 성도님들 가정마다 주님이 함께 하신 흔적이 진하게 새겨지는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전진건 드림
댓글 4
-
이숙희
2004.12.24 08:40
-
강인구
2004.12.24 09:05
and a happy new year! 이렇게 써야 하는데 안나가 merry 대신
happy를 미리 써 버렸네? merry new year!라고 하면 좀 웃길라나?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혜가 또한 함께하기를.... -
공양순
2004.12.24 14:06
건강하시고 주님을 위한 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충만하시길빕니다.
-
김영수
2004.12.25 16:45
전미카엘 선교사님! Merry Christmas와 Happy 입니다.
로즈에게도 힘들게 영어로 몇자 안부 멜을 보냈는데 반송되어 버렸네요.
말로 직접 말씀 드려 주세요.(저는 승환이 아빠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5 | 강형미 | 3898 | 2014-06-14 | |
394 | 서미애 | 3908 | 2013-10-05 | |
393 |
헌금
+4
| 박마리아 | 3910 | 2013-08-13 |
392 | 강인구 | 3921 | 2003-05-06 | |
391 | 니니안 | 3936 | 2014-01-28 | |
390 | 청지기 | 3940 | 2020-04-13 | |
389 | 청지기 | 3951 | 2022-02-20 | |
388 | 니니안 | 3957 | 2015-11-04 | |
387 | 청지기 | 3965 | 2016-02-01 | |
386 | 청지기 | 3969 | 2019-02-11 | |
385 | 김장환 | 3970 | 2003-05-09 | |
384 | 구본호 | 3971 | 2003-05-05 | |
383 | 청지기 | 3971 | 2014-03-02 | |
382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982 | 2003-05-16 |
381 | 청지기 | 3982 | 2019-10-21 | |
380 |
(-.-ㆀ)
+4
| 박마리아 | 3984 | 2014-06-10 |
379 | 김진세 | 3996 | 2021-01-22 | |
378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3998 | 2003-05-04 |
377 | 청지기 | 3998 | 2019-03-10 | |
376 | 청지기 | 3999 | 2019-03-03 |
그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선교사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Happ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