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0, 2004-12-24 01:35:29(2004-12-24)
-
안녕하세요 교우 여러분
임마누엘의 주님이 우리 가운데 계심을 함께 기뻐하며 그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성탄 되시길 기도합니다.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이곳에서는 정말 꿈속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 사막에는 겨울에 눈이 안 옵니다. 대신 안개만 많이 낍니다. 꿈속에 보는 화이트크리스마스 대신에 안개속에 맞는 신비?한 크리스마스가 연출됩니다.
돌아오는 새해 주님께 더 크게 쓰임 받는 제자교회 되기를 바라고 성도님들 가정마다 주님이 함께 하신 흔적이 진하게 새겨지는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전진건 드림
댓글 4
-
이숙희
2004.12.24 08:40
-
강인구
2004.12.24 09:05
and a happy new year! 이렇게 써야 하는데 안나가 merry 대신
happy를 미리 써 버렸네? merry new year!라고 하면 좀 웃길라나?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혜가 또한 함께하기를.... -
공양순
2004.12.24 14:06
건강하시고 주님을 위한 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충만하시길빕니다.
-
김영수
2004.12.25 16:45
전미카엘 선교사님! Merry Christmas와 Happy 입니다.
로즈에게도 힘들게 영어로 몇자 안부 멜을 보냈는데 반송되어 버렸네요.
말로 직접 말씀 드려 주세요.(저는 승환이 아빠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93 |
나의 믿음의 현주소
+5
| 박마리아 | 1229 | 2010-08-10 |
2892 | ♬♪강인구 | 1229 | 2010-12-14 | |
2891 | 이병준 | 1229 | 2011-02-18 | |
2890 |
엊그제 같은데...
+2
| 김바우로 | 1229 | 2011-11-04 |
2889 |
짝짝이 무시하지마라
+5
| ♬♪강인구 | 1229 | 2011-11-07 |
2888 | 이제원 | 1230 | 2004-02-03 | |
2887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4-09-05 | |
2886 |
내 마음
+5
| 임용우 | 1230 | 2004-11-08 |
2885 | 이소운 | 1230 | 2005-04-21 | |
2884 | 김바우로 | 1230 | 2005-06-15 | |
2883 |
긴급 중보기도 요청
+14
| 임용우 | 1230 | 2005-09-17 |
2882 |
공지입니다.
+5
| 강인구 | 1230 | 2006-04-21 |
2881 |
좋은일과 나쁜일
+5
| 이필근 | 1230 | 2007-03-06 |
2880 |
목요일 오전에...
+2
| 강인구 | 1230 | 2007-04-26 |
2879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7-04-26 | |
2878 |
한글날에...
+1
| 강인구 ^o^ | 1230 | 2008-10-09 |
2877 | 브리스카 | 1230 | 2008-11-19 | |
2876 | 양승우 | 1230 | 2009-03-24 | |
2875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10-04-04 | |
2874 |
어!!이제된다!^^
+5
| 수산나 | 1230 | 2010-04-10 |
그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선교사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Happ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