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9, 2004-12-21 14:23:38(2004-12-21)
-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통시간이 길었으나 무사히 아무 사고 없이 제 아내가 순산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름은 '종성'(따를 종, 거룩할 성) 으로 지었습니다. 다시한번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6
-
-
조케따!
나, 쪼금 부러우면 맞춤법 잘 안 맞춰서 쓰거든?
아들이라며? 그것두 첫방에? =3=3=3
농담이구.... 축하하네.
산모에게도 축하하더라고 전해주고....
-
John Lee
2004.12.22 08:13
축하해요..
성가정 파이팅..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
샬롬... -
김장환 엘리야
2004.12.23 16:29
축하합니다. 종성이 위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
이숙희
2004.12.24 08:33
주님이 오신 성탄절....
주님이 주신 귀한아기를 바라보며...
감사 기도 드릴때....
종성이는 잘도 잔다.....
고요한방 거룩한 밤..가사가 절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밤이 될 것 같네요..
축하 해요,
Happy Christmas!!! -
전제정
2004.12.28 13:43
ZZZZ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4 |
알려주실분
+2
| 재룡 요한 | 1278 | 2010-05-11 |
233 |
토요일 남선교회 모임
+1
| 이필근 | 1278 | 2005-06-29 |
232 | 전미카엘 | 1278 | 2005-03-27 | |
231 | 김장환엘리야 | 1277 | 2013-02-12 | |
230 |
교회는 공중목욕탕이다.
+6
| 김돈회 | 1277 | 2012-10-14 |
229 | 김영수(엘리야) | 1277 | 2012-08-01 | |
228 | † 양신부 | 1277 | 2011-11-16 | |
227 |
일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77 | 2010-03-11 |
226 |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9
| 윤재은(노아) | 1277 | 2008-09-03 |
225 | 양부제 | 1276 | 2009-04-10 | |
224 | 김장환 엘리야 | 1276 | 2007-07-06 | |
223 |
[8구역 공지사항]
+3
| 다니엘 | 1276 | 2006-12-10 |
222 | 이지용(어거스틴) | 1276 | 2004-02-19 | |
221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75 | 2008-01-28 |
220 | 김장환 엘리야 | 1275 | 2005-10-09 | |
219 |
성탄인사
+4
| 전미카엘 | 1275 | 2004-12-24 |
218 | 다니엘 | 1274 | 2007-04-07 | |
217 | 김장환 엘리야 | 1274 | 2005-07-21 | |
216 | 이종림 | 1273 | 2012-09-13 | |
215 | 전미카엘 | 1273 | 2012-02-19 |
싸이에서 사진봤다는^^...
청년회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아빠 안 닮아서 다행이라고 하더라...
조금은 동감 후다닥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