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6, 2004-12-21 14:23:38(2004-12-21)
-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통시간이 길었으나 무사히 아무 사고 없이 제 아내가 순산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름은 '종성'(따를 종, 거룩할 성) 으로 지었습니다. 다시한번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6
-
김바우로
2004.12.21 15:58
-
강인구
2004.12.21 17:32
조케따!
나, 쪼금 부러우면 맞춤법 잘 안 맞춰서 쓰거든?
아들이라며? 그것두 첫방에? =3=3=3
농담이구.... 축하하네.
산모에게도 축하하더라고 전해주고....
-
John Lee
2004.12.22 08:13
축하해요..
성가정 파이팅..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
샬롬... -
김장환 엘리야
2004.12.23 16:29
축하합니다. 종성이 위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
이숙희
2004.12.24 08:33
주님이 오신 성탄절....
주님이 주신 귀한아기를 바라보며...
감사 기도 드릴때....
종성이는 잘도 잔다.....
고요한방 거룩한 밤..가사가 절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밤이 될 것 같네요..
축하 해요,
Happy Christmas!!! -
전제정
2004.12.28 13:43
ZZZZ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 | 관리자 | 9539 | 2003-03-01 | |
34 | 청지기 | 9603 | 2019-02-11 | |
33 | 니니안 | 9725 | 2013-08-28 | |
32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762 | 2003-03-06 |
31 | 김진세 | 9936 | 2018-08-03 | |
30 | 관리자 | 10053 | 2003-03-02 | |
29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10099 | 2014-02-04 |
28 | 안재금 | 10319 | 2018-08-21 | |
27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326 | 2003-03-03 |
26 | 박마리아 | 10352 | 2018-03-19 | |
25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474 | 2013-12-16 |
24 | 구본호 | 10656 | 2003-03-02 | |
23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757 | 2013-08-07 |
22 | 박의숙 | 12051 | 2003-03-18 | |
21 |
한마디
+1
| 조기호 | 12073 | 2003-03-02 |
20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288 | 2013-08-17 |
19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446 | 2003-03-02 |
18 | 구본호 | 12567 | 2003-03-02 | |
17 | 청지기 | 12677 | 2021-01-19 | |
16 | ol주영 | 12698 | 2003-03-02 |
싸이에서 사진봤다는^^...
청년회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아빠 안 닮아서 다행이라고 하더라...
조금은 동감 후다닥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