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3, 2004-12-21 14:23:38(2004-12-21)
-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통시간이 길었으나 무사히 아무 사고 없이 제 아내가 순산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름은 '종성'(따를 종, 거룩할 성) 으로 지었습니다. 다시한번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6
-
-
조케따!
나, 쪼금 부러우면 맞춤법 잘 안 맞춰서 쓰거든?
아들이라며? 그것두 첫방에? =3=3=3
농담이구.... 축하하네.
산모에게도 축하하더라고 전해주고....
-
John Lee
2004.12.22 08:13
축하해요..
성가정 파이팅..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
샬롬... -
김장환 엘리야
2004.12.23 16:29
축하합니다. 종성이 위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
이숙희
2004.12.24 08:33
주님이 오신 성탄절....
주님이 주신 귀한아기를 바라보며...
감사 기도 드릴때....
종성이는 잘도 잔다.....
고요한방 거룩한 밤..가사가 절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밤이 될 것 같네요..
축하 해요,
Happy Christmas!!! -
전제정
2004.12.28 13:43
ZZZZ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34 |
포도즙 판매합니다.
+1
| 이경주(가이오) | 1292 | 2010-10-05 |
3033 | 김장환 엘리야 | 1292 | 2012-08-04 | |
3032 |
제정입니다.
+4
| 전제정 | 1293 | 2004-09-29 |
3031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5-04-08 | |
3030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5-07-06 | |
3029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5-08-25 | |
3028 |
인사
+4
| 김석훈 | 1293 | 2006-04-19 |
3027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6-05-09 | |
3026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6-06-12 | |
3025 | 양신부 | 1293 | 2009-07-02 | |
3024 |
지금 SBS에서
+2
| ♬♪강인구 | 1293 | 2009-12-21 |
3023 | 꿈꾸는 요셉 | 1293 | 2010-01-10 | |
3022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293 | 2012-02-08 |
3021 | 이병준 | 1293 | 2012-12-11 | |
3020 | 김장환엘리야 | 1293 | 2013-03-09 | |
3019 | 청지기 | 1293 | 2023-05-15 | |
3018 | 구본호 | 1294 | 2004-04-26 | |
3017 | 임용우 | 1294 | 2004-09-02 | |
3016 | 임용우 | 1294 | 2004-09-23 | |
3015 | 임용우(요한) | 1294 | 2004-12-30 |
싸이에서 사진봤다는^^...
청년회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아빠 안 닮아서 다행이라고 하더라...
조금은 동감 후다닥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