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성서정과에 의한 오늘의 말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176	나눔 바자회 함께 해요	황지영 모니카	1662	2006-03-30
2175	성주간 둘째 날 - 화요일 : 해마다 사순절을 반복한 이유를 생각하며..	김장환 엘리야	1661	2010-03-30
2174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손진욱	1660	2009-08-29
2173	예배란...? +1	강인구	1660	2006-09-01
2172	좋은 글 발췌 +2	유테레사	1660	2004-09-12
2171	성전 축복 감사 +1	임용우(요한)	1660	2003-06-30
2170	추수감사절 시민강좌 아웃리치 행사안내 +2	이병준	1659	2011-10-23
2169	고객의 만족에 매몰되는 교회 / 차성도 교수 +3	이병준	1659	2009-10-27
2168	'시대의 아픔'을 기도로 함께 하며~	김장환 엘리야	1659	2008-06-07
2167	오랜만에.. +2	愛德	1659	2007-05-17
2166	“불의, 타락, 침묵… 고백합니다”(퍼온글) +1	임용우	1659	2006-06-28
2165	저희의 결혼을 축복해 주세요.. +3	임선교	1659	2003-10-28
2164	분별합시다 +2	박마리아	1658	2015-01-20
2163	사교육없는 세상 +5	박마리아	1658	2013-04-01
2162	여기는 프롬펜입니다2 +5	리도스	1658	2007-01-30
2161	세미나 감사! +4	김장환 엘리야	1658	2006-06-22
2160	카탈리스트 세미나로 오시는 전미카엘선교사와 손님들!	김장환 엘리야	1658	2006-05-03
2159	졸업자 명단 확인하시고, 오류나 누락자가 있으면 답글 달아주세요 +2	양신부	1657	2010-02-20
2158	안녕하세요 이영화 마리아에요^^ +9	이병준	1657	2009-06-26
2157	또 샬롬~ 행사 공지입니다. +3	강인구 ^o^	1657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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