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교회가 12월 5일 창립 9주년을 맞습니다.  그날 주교님이 오셔서  성전 봉헌식과 제자교회가 창립된 이래로 가장 많은 교우가(30명 정도) 견진세례를 받게 됩니다.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12월 4일 (토)  교우 모두가  교회대청소에 참여해서 조금이라도 준비된 마음으로 맞이했으면 합니다.  지금 두 신부님께서 피정가 계시기 때문에  셀 리더께서는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며 잊지 말고 각 셀 인원에게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자리에 청년회가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 임을 ..)

바루 하바 베셈 아도나이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