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0, 2004-11-28 20:19:18(2004-11-28)
-
감사합니다.
그냥 가족이 보고 싶어서 잠시 갔다 왔습니다.
생각해 주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애린, 원혁, 원준 모두 잘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 대한 교우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54 |
버스안에서 해프닝~
+4
| 서미애 | 1458 | 2014-01-24 |
1953 |
다림줄
+1
| 조기호 | 1459 | 2004-04-26 |
1952 | 임선교 | 1459 | 2004-12-21 | |
1951 |
늦은 안부(이스라엘)
+10
| 이병준 | 1459 | 2007-01-31 |
1950 | 양부제 | 1459 | 2009-04-23 | |
1949 | 서미애 | 1459 | 2009-11-17 | |
1948 |
이분을 전도할까요???
+1
![]() | 이필근 | 1459 | 2010-07-14 |
1947 |
한국의 수잔 보일
+3
| ♬♪강인구 | 1459 | 2011-06-14 |
1946 | 전미카엘 | 1459 | 2012-09-08 | |
1945 | 열매 | 1460 | 2004-08-25 | |
1944 | 하모니카 | 1460 | 2005-04-12 | |
1943 | 김장환 엘리야 | 1460 | 2005-04-15 | |
1942 |
월요일 아침에...
+1
| 강인구 | 1460 | 2007-04-16 |
1941 |
공장 가는 길에...
+2
| 강인구 ^o^ | 1460 | 2007-11-08 |
1940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 손진욱 | 1460 | 2009-08-29 |
1939 | ♬♪강인구 | 1460 | 2010-01-04 | |
1938 |
주일만 바쁜 보직
+6
| 이필근 | 1460 | 2010-03-15 |
1937 | 김장환 엘리야 | 1460 | 2010-04-03 | |
1936 | 청지기 | 1460 | 2010-10-10 | |
1935 |
말을 위한 기도(펌)
+3
| 니니안 | 1460 | 2011-07-06 |
잘 다녀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