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9, 2004-11-17 02:24:30(2004-11-17)
-
우연히 오스왈드 샌더스의 부르심에 관한 글을 일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부르심은 그 부르심이 오는 곳, 하나님의 본성의 표현이다. 우리의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어떠한 특정한 섬김을 요구하시는 부르심이 아니다. 우리의 본성에 꼭 맞는 것의 결과가 섬김(service)이다. 섬김은 하나님의 본성과 맞아 울리는 나의 정체성의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진정한 부르심은 주님과의 그 깊은 관계속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 "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이사야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어서 주님의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주님의 독백까지도 듣고 주님께 응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말할수 없는 독백까지도 들을 수 있었던 이사야 같이 주님의 임재 속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자 교회가 주님의 임재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전진건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95 | 최은영 | 1438 | 2009-11-23 | |
2794 | 김동규 | 1438 | 2011-01-31 | |
2793 |
수련회관련 공지입니다.
+1
| † 양신부 | 1438 | 2011-07-26 |
2792 |
1루수가 누구야?
+6
| 김바우로 | 1438 | 2012-04-20 |
2791 | 니니안 | 1438 | 2013-01-15 | |
2790 | 청지기 | 1438 | 2014-12-15 | |
2789 | 조기호 | 1439 | 2004-09-16 | |
2788 | ☆忠성mam★ | 1439 | 2004-10-27 | |
2787 |
영적인 회복의 시간
+2
| 박예신 | 1439 | 2006-06-23 |
2786 | 강인구 | 1439 | 2006-07-11 | |
2785 | 강형미 | 1439 | 2007-02-02 | |
2784 |
사실과 진실(진리)
+2
| 리도스 | 1439 | 2007-05-24 |
2783 | 임용우 | 1439 | 2008-04-10 | |
2782 | 이주현 | 1439 | 2008-06-28 | |
2781 |
예사모셀모임보고
+4
| 현순종 | 1439 | 2008-08-29 |
2780 |
그리스도의 걸스카웃?
+5
| 전미카엘 | 1439 | 2008-09-06 |
2779 |
하나님의 방법
+3
| 니니안 | 1439 | 2009-04-16 |
2778 |
111운동!!
+1
| 양은실 | 1439 | 2011-03-01 |
2777 |
네팔에서 5
+5
| 김바우로 | 1439 | 2011-03-23 |
2776 |
9월20일 부침개전도
+3
| 이병준 | 1439 | 2011-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