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58, 2004-11-17 02:24:30(2004-11-17)
-
우연히 오스왈드 샌더스의 부르심에 관한 글을 일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부르심은 그 부르심이 오는 곳, 하나님의 본성의 표현이다. 우리의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어떠한 특정한 섬김을 요구하시는 부르심이 아니다. 우리의 본성에 꼭 맞는 것의 결과가 섬김(service)이다. 섬김은 하나님의 본성과 맞아 울리는 나의 정체성의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진정한 부르심은 주님과의 그 깊은 관계속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 "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이사야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어서 주님의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주님의 독백까지도 듣고 주님께 응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말할수 없는 독백까지도 들을 수 있었던 이사야 같이 주님의 임재 속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자 교회가 주님의 임재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전진건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0 |
6월부터 찍은
+2
| 강인구 | 1165 | 2006-07-11 |
3049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6-12-17 | |
3048 |
감사~!
+1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01-25 |
3047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04-07 | |
3046 |
사실과 진실(진리)
+2
| 리도스 | 1165 | 2007-05-24 |
3045 |
뜬금없는 큐티 나눔1
+5
| 강인구 | 1165 | 2007-06-15 |
3044 | 박영희 | 1165 | 2007-10-02 | |
3043 |
어 제
+5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11-05 |
3042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12-20 | |
3041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8-03-17 | |
3040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8-04-04 | |
3039 |
눈물이 납니다.
+4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8-06-02 |
3038 | 이주현 | 1165 | 2008-06-28 | |
3037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8-07-24 | |
3036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8-07-30 | |
3035 | 임용우 | 1165 | 2008-08-07 | |
3034 | 김진현애다 | 1165 | 2008-09-03 | |
3033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8-09-06 | |
3032 |
중국에서
+6
| 윤재은(노아) | 1165 | 2008-09-21 |
3031 | 전미카엘 | 1165 | 2008-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