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8, 2004-11-17 02:24:30(2004-11-17)
-
우연히 오스왈드 샌더스의 부르심에 관한 글을 일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부르심은 그 부르심이 오는 곳, 하나님의 본성의 표현이다. 우리의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어떠한 특정한 섬김을 요구하시는 부르심이 아니다. 우리의 본성에 꼭 맞는 것의 결과가 섬김(service)이다. 섬김은 하나님의 본성과 맞아 울리는 나의 정체성의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진정한 부르심은 주님과의 그 깊은 관계속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 "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이사야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어서 주님의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주님의 독백까지도 듣고 주님께 응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말할수 없는 독백까지도 들을 수 있었던 이사야 같이 주님의 임재 속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자 교회가 주님의 임재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전진건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3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5-12-15 | |
3192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6-01-11 | |
3191 |
축 첫돌! 전서희
+1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6-03-11 |
3190 | 하모니카 | 1195 | 2006-03-13 | |
3189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6-04-16 | |
3188 |
공지입니다.
+5
| 강인구 | 1195 | 2006-04-21 |
3187 |
새로 가입했습니다.
+2
| 임희숙 | 1195 | 2006-05-08 |
3186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6-09-26 | |
3185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7-03-13 | |
3184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7-05-02 | |
3183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7-09-06 | |
3182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7-10-01 | |
3181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9-06-17 | |
3180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10-04-17 |
3179 | 서미애 | 1195 | 2010-04-20 | |
3178 | 청지기 | 1195 | 2011-03-12 | |
3177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11-05-10 | |
3176 |
돈으로 살수없는 것
+1
| 이필근 | 1195 | 2011-05-18 |
3175 |
6월 부침개전도 보고
+4
| 이병준 | 1195 | 2011-07-11 |
3174 |
긴급 기도 요청
+5
| 전미카엘 | 1195 | 201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