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5, 2004-11-17 02:24:30(2004-11-17)
-
우연히 오스왈드 샌더스의 부르심에 관한 글을 일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부르심은 그 부르심이 오는 곳, 하나님의 본성의 표현이다. 우리의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어떠한 특정한 섬김을 요구하시는 부르심이 아니다. 우리의 본성에 꼭 맞는 것의 결과가 섬김(service)이다. 섬김은 하나님의 본성과 맞아 울리는 나의 정체성의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진정한 부르심은 주님과의 그 깊은 관계속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 "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이사야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어서 주님의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주님의 독백까지도 듣고 주님께 응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말할수 없는 독백까지도 들을 수 있었던 이사야 같이 주님의 임재 속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자 교회가 주님의 임재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전진건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10 | † 양신부 | 1161 | 2012-01-04 | |
3409 | 김진현애다 | 1161 | 2012-04-08 | |
3408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12-06-27 | |
3407 |
고맙습니다!^^
+4
| 김진현애다 | 1161 | 2012-08-01 |
3406 |
발견해서 기쁨니다.
+1
| 김영수 | 1162 | 2004-06-30 |
3405 | 열매 | 1162 | 2004-10-28 | |
3404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4-11-05 | |
3403 | ☆忠성mam★ | 1162 | 2004-12-29 | |
3402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5-05-18 | |
3401 | 김견하 | 1162 | 2005-05-24 | |
3400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162 | 2005-06-11 |
3399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5-07-02 | |
3398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5-08-25 | |
3397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5-10-09 | |
3396 |
하나님께 충성을!!!
+3
| 임선교 | 1162 | 2006-02-21 |
3395 |
교회일을 하면서
+7
| 김영수 | 1162 | 2006-03-03 |
3394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6-07-18 | |
3393 | 청지기 | 1162 | 2006-09-08 | |
3392 |
찬양팀의 은주(모니카)자매가
+10
| 강인구 | 1162 | 2006-11-10 |
3391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6-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