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9, 2004-10-28 00:54:07(2004-10-28)
-
신부님 10월24일 9시30분 예배시간에 전해주신 말씀을 다시금 새기고 싶습니다
겸손의자리와
사랑의 자리
그리고 온유의 자리.....
주님과 동행하는 삶 속에서
주님의 모습을 닮아 살아가는 자의 자리에 있길 원하는마음 간절하여 부탁드립니다.
주일 설교 말씀을 ‘말씀과기도’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부탁드립니다. 바쁘실텐데....그래도 부탁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91 | 김상철 | 1186 | 2012-07-10 | |
2690 |
내일로 다가온 찬양제
+1
| 임용우 | 1187 | 2004-06-25 |
2689 | ☆忠성mam★ | 1187 | 2004-10-27 | |
2688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4-12-23 | |
2687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09-13 | |
2686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12-16 | |
2685 | 이병준 | 1187 | 2007-01-16 | |
2684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7-05-26 | |
2683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187 | 2007-07-02 |
2682 |
지아를 다녀와서
+2
| 마리스텔라 | 1187 | 2007-08-10 |
2681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7-09-26 | |
2680 | 전미카엘 | 1187 | 2008-05-02 | |
2679 | 황미순 | 1187 | 2008-06-20 | |
2678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8-07-21 | |
2677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8-08-11 | |
2676 |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9
| 윤재은(노아) | 1187 | 2008-09-03 |
2675 | 강인구 ^o^ | 1187 | 2008-12-05 | |
2674 |
♬음악으로 끓이는 라면
+2
| 명 마리 | 1187 | 2008-12-29 |
2673 | 이경주(가이오) | 1187 | 2009-06-18 | |
2672 | 전제정 | 1187 | 200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