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40, 2004-10-25 22:03:04(2004-10-25)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님의 뜻대로 행하시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하여 경험했습니다.
나의 생각과 경험에 의하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훈련을 주님의 뜻대로 행함을 경험했습니다.
여하튼 이번 훈련을 통하여 주님께서 저를 통하여 무엇을 행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우 여러분, 특히 하림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갈망하며 살아갈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12
-
김진세
2004.10.26 00:26
-
김장환 엘리야
2004.10.26 01:02
예전교욱이 있어서 지금 경주에 있습니다.
목요일까지 진헹되는 일정인데
교회 일정 상 화요일 저녁에 기차로 올라갑니다.
야고보형제님!
졸업을 축하드리구요,
함께 행복한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충만한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
-
마르코
2004.10.26 01:15
대단해요~~^^
졸업 축하 -
김바우로
2004.10.26 08:11
수고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축하!!! -
강인구
2004.10.26 08:58
me 2!!
더불어 나도 기대가 되네... -
이병준
2004.10.26 18:15
God bless you.
야고보씨의 졸업을 축하드려요.
기대됩니다. 나의 일대일 제자..
그리고 이동숙교우님에게도 축하드립니다. -
김혜옥
2004.10.27 03:17
축하해요.
일인 ? 역을 다 감당하면서 하느라고 애썼어요.
-
John Lee
2004.10.27 12:53
축하드립니다.
아쟈(파이팅)... -
김종현
2004.10.27 22:39
BEDTS!!? 저두 축하 -
열매
2004.10.28 00:40
축하해요.
그리고 주 안에서 축복합니다.
애린씨! 축하해요.
멀리서 한 없이 기도로 내조하신 따뜻한 아내의 사랑을 느낍니다.
두 분 위에 이전보다 더욱 넘치시는 주님의 은혜가,그리고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
김장환 엘리야
2004.10.28 09:56
애린자매님, 오랫만이에요.
보고싶네요. 샬롬! -
김혜옥
2004.10.29 11:55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김치를 담그고 나서 잠시 컴퓨터를 켰어요.
배추김치. 깍두기 ...
맛이 있을까요? 물론이죠
왕초보가 이젠 왕초가 된 걸요. ㅎㅎ ^^
모두들 많이 많이 보고 싶네요.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3 | 명 마리 | 3699 | 2003-07-22 | |
3472 |
참 아름다운 모습
+1
| 이필근 | 1611 | 2003-07-22 |
3471 | 임용우(요한) | 2822 | 2003-07-24 | |
3470 | 김장환 | 1671 | 2003-07-26 | |
3469 | 김장환 | 1647 | 2003-07-28 | |
3468 |
심심해요
+3
| 강인구 | 1614 | 2003-07-29 |
3467 | 김영수 | 1652 | 2003-07-30 | |
3466 | 임선교 | 2712 | 2003-07-30 | |
3465 | 이필근 | 1736 | 2003-07-30 | |
3464 | 임용우(요한) | 2696 | 2003-07-31 |
어머니께서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고 하던데
.....모쪼록 어머님의 쾌유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