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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 마르코
    조회 수: 1397, 2004-10-19 23:01:30(2004-10-19)

댓글 5

  • Profile

    김바우로

    2004.10.20 08:20

    네. 다들 수고 많았어요.
    재미도 있었구요, 참 좋았죠?
    특히, 객원 싱어 3분께 감사드려요.
    수잔나 대신 어린이집을 돌봐주신 학현형제와 은하도 고마왔어요.
  • 김장환 엘리야

    2004.10.20 08:30

    대단하십니다.
    11년 동안이나 찬양대회를 이끌어 온 신우회,
    각자의 생업을 내려 놓고 섬기신 하람찬양팀.
    그리고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할렐루야!!!
  • Profile

    강인구

    2004.10.20 09:02

    ^o^ 할렐루야!

    내년에 또 하라면 또 하고 싶은 사역입니다.

    하람 보고는 본문에 달린 댓글로 대신할까 합니다.

    저는 중간 중간 몇번이나 목이 메었어요.
    우리 하람은 바로 무대에서 환자들과 같이 있었기 때문에
    생생한 표정과 몸짓과 노래를 통한 그들의 예배를 느낄 수 있었읍니다.

    하느님께서 기뻐 받으시겠다는 생각에 목이 메었읍니다.
    가식이 없었습니다. 잘해야지하는 의지도 아닌것 같구요.
    제눈에는 그저 투박하지만 온 힘을 다한 찬양으로 들렸읍니다.

    그런 느낌 아시는지.... 코메디인데 감동으로 눈물 나는 영화 볼때...
    .
    .
    .
    .
    환자분들의 쾌유를 빌구요
    돌보시는 선생님들에게 우리 주님의 사랑이 늘 충만하고 영육 간의
    강건함이 또한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시한번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 이병준

    2004.10.21 11:36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사로 각자 사역지에서 최선을 다하신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하람찬양팀에도 하느님의 은혜속에 섬김을 통해 하느님께서 기뻐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특히 아줌마 싱어들.., 아줌마 싱어의 모습이 궁금하군요. 아줌마 싱어 파이팅!! 주일날 밤늦게까지 연습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말로만 ...) 미안합니다.
  • 김진세

    2004.10.22 16:33

    꼭 갈려고 했었는데..정말 미안하구요..
    열심히 섬기신 하람과 여성싱어들께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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