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3, 2004-09-29 13:40:05(2004-09-29)
-
기도해주신 덕분에
준비하는데 어려움 없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다녀오겠습니다.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게 필요한 시간
주님이 허락한 길이 있어
이렇게 걸음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좀더
분명한 삶을 사는 길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남아있는 부모님과
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더
건강하게
예수님 쪼금더 닮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5 | 휴고 | 5066 | 2003-04-03 | |
74 | 이주현 | 3489 | 2003-04-02 | |
73 | 이주현 | 6135 | 2003-04-02 | |
72 | 이주현 | 7632 | 2003-04-02 | |
71 | 김장환 | 6208 | 2003-04-02 | |
70 | 김장환 | 7229 | 2003-04-02 | |
69 | 전미카엘 | 5528 | 2003-04-02 | |
68 | 이종림 | 4104 | 2003-03-31 | |
67 | 박의숙 | 3821 | 2003-03-31 | |
66 | 청지기 | 7761 | 2003-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