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8, 2004-09-29 13:40:05(2004-09-29)
-
기도해주신 덕분에
준비하는데 어려움 없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다녀오겠습니다.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게 필요한 시간
주님이 허락한 길이 있어
이렇게 걸음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좀더
분명한 삶을 사는 길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남아있는 부모님과
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더
건강하게
예수님 쪼금더 닮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4 | 청지기 | 241 | 2024-02-11 | |
3673 | 청지기 | 403 | 2024-01-30 | |
3672 | 청지기 | 212 | 2024-01-22 | |
3671 | 청지기 | 309 | 2024-01-15 | |
3670 | 청지기 | 233 | 2024-01-08 | |
3669 | 청지기 | 309 | 2023-12-31 | |
3668 | 청지기 | 389 | 2023-12-26 | |
3667 | 청지기 | 314 | 2023-12-18 | |
3666 | 청지기 | 381 | 2023-12-11 | |
3665 | 청지기 | 323 | 20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