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7, 2004-09-29 13:40:05(2004-09-29)
-
기도해주신 덕분에
준비하는데 어려움 없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다녀오겠습니다.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게 필요한 시간
주님이 허락한 길이 있어
이렇게 걸음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좀더
분명한 삶을 사는 길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남아있는 부모님과
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더
건강하게
예수님 쪼금더 닮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4 | 관리자 | 9497 | 2003-03-01 | |
3693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400 | 2003-03-02 |
3692 | 구본호 | 12543 | 2003-03-02 | |
3691 | 구본호 | 10580 | 2003-03-02 | |
3690 | ol주영 | 12655 | 2003-03-02 | |
3689 | 관리자 | 10007 | 2003-03-02 | |
3688 |
한마디
+1
| 조기호 | 12001 | 2003-03-02 |
3687 | 이종림 | 7489 | 2003-03-03 | |
3686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083 | 2003-03-03 |
3685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298 | 200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