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1, 2004-09-29 13:40:05(2004-09-29)
-
기도해주신 덕분에
준비하는데 어려움 없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다녀오겠습니다.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게 필요한 시간
주님이 허락한 길이 있어
이렇게 걸음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좀더
분명한 삶을 사는 길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남아있는 부모님과
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더
건강하게
예수님 쪼금더 닮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6 | 김장환 | 6328 | 2003-03-28 | |
3635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830 | 2003-03-28 |
3634 | 이숙희 | 3719 | 2003-03-28 | |
3633 |
건강
+1
| 김석훈 | 6033 | 2003-03-28 |
3632 | 김장환 | 5295 | 2003-03-29 | |
3631 | 청지기 | 7777 | 2003-03-30 | |
3630 | 박의숙 | 3837 | 2003-03-31 | |
3629 | 이종림 | 4121 | 2003-03-31 | |
3628 | 전미카엘 | 5559 | 2003-04-02 | |
3627 | 김장환 | 7264 | 200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