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6, 2004-09-29 13:40:05(2004-09-29)
-
기도해주신 덕분에
준비하는데 어려움 없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다녀오겠습니다.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게 필요한 시간
주님이 허락한 길이 있어
이렇게 걸음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좀더
분명한 삶을 사는 길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남아있는 부모님과
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더
건강하게
예수님 쪼금더 닮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94 | 손진욱 | 1539 | 2012-11-15 | |
2293 | 김바우로 | 1539 | 2008-02-01 | |
2292 | 강인구 ^o^ | 1539 | 2007-11-30 | |
2291 | 김장환 엘리야 | 1538 | 2006-10-02 | |
2290 | 김장환 엘리야 | 1537 | 2009-01-17 | |
2289 | 김영수(엘리야) | 1536 | 2012-12-28 | |
2288 | 구본호 | 1536 | 2004-05-13 | |
2287 |
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3
| † 양신부 | 1535 | 2010-12-02 |
2286 |
비추소서~
+1
| 박마리아 | 1534 | 2013-06-19 |
2285 |
선교구제헌금 집행사항
+2
| 이필근 | 1534 | 2009-12-09 |
2284 |
나의 복음
+6
| 리도스 | 1533 | 2008-03-02 |
2283 |
어느 친구의 이야기
+4
| 니니안 | 1532 | 2014-01-29 |
2282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532 | 2009-02-17 |
2281 | 김장환 엘리야 | 1532 | 2008-06-07 | |
2280 | 김장환 엘리야 | 1532 | 2004-06-27 | |
2279 | 김장환 엘리야 | 1532 | 2004-05-22 | |
2278 | 김장환 엘리야 | 1531 | 2012-01-01 | |
2277 | 김동규 | 1531 | 2011-10-31 | |
2276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1531 | 2011-08-19 |
2275 | ☆忠성mam★ | 1531 | 2004-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