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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5, 2004-09-05 20:04:33(200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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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간절한 대도를 부탁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설교를 마무리 하기 위해 새벽에 눈을 떠고 대한성공회 홈을 열고는 기급을 했습니다.
서호승 신부님께서 또 다시 폐암이 확진되어 세브란스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주님! 당신의 종에게 큰 은총을 내리시옵소서!
항상 마음에 두며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는데.....
안저암으로 고생하실때 옆에서 지켜 보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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