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9, 2004-09-05 20:04:33(2004-09-05)
-
주님께 간절한 대도를 부탁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설교를 마무리 하기 위해 새벽에 눈을 떠고 대한성공회 홈을 열고는 기급을 했습니다.
서호승 신부님께서 또 다시 폐암이 확진되어 세브란스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주님! 당신의 종에게 큰 은총을 내리시옵소서!
항상 마음에 두며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는데.....
안저암으로 고생하실때 옆에서 지켜 보았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25 | 청지기 | 4600 | 2019-11-18 | |
3424 | 청지기 | 3779 | 2019-11-17 | |
3423 | 청지기 | 3246 | 2019-11-17 | |
3422 | 청지기 | 2731 | 2019-11-17 | |
3421 | 청지기 | 2966 | 2019-11-10 | |
3420 | 청지기 | 2962 | 2019-11-10 | |
3419 | 청지기 | 2487 | 2019-11-10 | |
3418 | 청지기 | 2545 | 2019-11-10 | |
3417 | 청지기 | 2528 | 2019-11-03 | |
3416 | 청지기 | 2531 | 201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