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7, 2004-09-05 20:04:33(2004-09-05)
-
주님께 간절한 대도를 부탁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설교를 마무리 하기 위해 새벽에 눈을 떠고 대한성공회 홈을 열고는 기급을 했습니다.
서호승 신부님께서 또 다시 폐암이 확진되어 세브란스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주님! 당신의 종에게 큰 은총을 내리시옵소서!
항상 마음에 두며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는데.....
안저암으로 고생하실때 옆에서 지켜 보았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4 | 청지기 | 2618 | 2021-06-05 | |
3533 | 청지기 | 2501 | 2021-05-29 | |
3532 | 청지기 | 2452 | 2021-05-22 | |
3531 | 청지기 | 2395 | 2021-05-15 | |
3530 | 청지기 | 2836 | 2021-05-09 | |
3529 | 청지기 | 2551 | 2021-05-01 | |
3528 | 청지기 | 2475 | 2021-04-24 | |
3527 | 청지기 | 2292 | 2021-04-17 | |
3526 | 청지기 | 2921 | 2021-04-11 | |
3525 | 청지기 | 2692 | 2021-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