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4, 2004-09-05 20:04:33(2004-09-05)
-
주님께 간절한 대도를 부탁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설교를 마무리 하기 위해 새벽에 눈을 떠고 대한성공회 홈을 열고는 기급을 했습니다.
서호승 신부님께서 또 다시 폐암이 확진되어 세브란스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주님! 당신의 종에게 큰 은총을 내리시옵소서!
항상 마음에 두며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는데.....
안저암으로 고생하실때 옆에서 지켜 보았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6 | 청지기 | 2565 | 2022-09-19 | |
95 | 청지기 | 2188 | 2022-09-26 | |
94 | 청지기 | 1944 | 2022-10-03 | |
93 | 청지기 | 1928 | 2022-10-12 | |
92 | 청지기 | 2053 | 2022-10-18 | |
91 | 청지기 | 1633 | 2022-10-25 | |
90 | 청지기 | 1831 | 2022-11-02 | |
89 | 청지기 | 3358 | 2022-11-08 | |
88 | 청지기 | 1822 | 2022-11-13 | |
87 | 청지기 | 2489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