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9, 2004-07-29 13:18:03(2004-07-29)
-
뜨겁습니다. 대지를 향해 내뿜는 태양의 빛이 너무나 뜨겁습니다.
피하고 싶습니다. 그늘로,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공간으로...
그러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신실하신 하느님의 사랑은 피하지 않으렵니다.
두 팔을 벌려 내 심령 깊이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 충만함의 은혜를 누리고 나눅고 싶습니다.
성령이여, 오소서!
* 11시 루디아어머니들과 미사를 드리고 맛있는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사랑으로 임재하사 우리를 만져주신 하느님께
맛있는 삼계탕으로 우리를 섬겨주신 임베로니카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너머 바라보니 너무나 더워보여
이 시간 교우분들은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합니다.
뜨거운 하느님의 사랑을 호흡하며
그 능력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635 | 이병준 | 1823 | 2013-07-19 | |
| 2634 |
탁구.. 치실래요?
+11
| 강인구 ^o^ | 1823 | 2008-01-16 |
| 2633 | 이병준 | 1822 | 2004-05-09 | |
| 2632 | 노아 | 1819 | 2012-09-11 | |
| 2631 | 김장환 엘리야 | 1819 | 2004-10-08 | |
| 2630 | 김바우로 | 1819 | 2004-07-01 | |
| 2629 | 청지기 | 1817 | 2022-11-13 | |
| 2628 |
그리움
+6
| 박마리아 | 1817 | 2013-04-24 |
| 2627 | 노아 | 1815 | 2012-03-07 | |
| 2626 |
감사합니다!
+2
| 김진현애다 | 1815 | 2008-03-14 |
| 2625 | 김바우로 | 1814 | 2012-11-04 | |
| 2624 |
군중은 바로 나였다.
+3
| 김영수 | 1813 | 2006-04-10 |
| 2623 | 향긋(윤 클라) | 1812 | 2004-02-27 | |
| 2622 | 김진세 | 1812 | 2003-07-19 | |
| 2621 |
샬롬! 미국에서
+6
| 임용우 | 1810 | 2012-06-25 |
| 2620 | 김장환 | 1810 | 2003-08-25 | |
| 2619 | 강인구 | 1809 | 2004-08-18 | |
| 2618 |
조이 셀 좋은 소식
+7
| 이병준 | 1807 | 2008-04-29 |
| 2617 |
송화가루
+3
| 박마리아 | 1805 | 2013-05-16 |
| 2616 | 강인구 | 1805 | 2004-01-27 |
태양이 작열한다는 말을 문자 그대로 몸으로 체험했지요.
교우 여러분 모두 더위 드시지 말고 살살 움직이세요..^^
아!!!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