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7, 2004-07-29 13:18:03(2004-07-29)
-
뜨겁습니다. 대지를 향해 내뿜는 태양의 빛이 너무나 뜨겁습니다.
피하고 싶습니다. 그늘로,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공간으로...
그러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신실하신 하느님의 사랑은 피하지 않으렵니다.
두 팔을 벌려 내 심령 깊이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 충만함의 은혜를 누리고 나눅고 싶습니다.
성령이여, 오소서!
* 11시 루디아어머니들과 미사를 드리고 맛있는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사랑으로 임재하사 우리를 만져주신 하느님께
맛있는 삼계탕으로 우리를 섬겨주신 임베로니카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너머 바라보니 너무나 더워보여
이 시간 교우분들은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합니다.
뜨거운 하느님의 사랑을 호흡하며
그 능력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95 |
특종!!!
+1
| 청지기 | 1391 | 2004-08-03 |
994 | 김장환엘리야 | 1390 | 2013-12-04 | |
993 |
땅콩집
+5
| 박마리아 | 1390 | 2013-02-21 |
992 |
11월 부침개전도 보고
+3
| 이병준 | 1390 | 2011-11-30 |
991 | 김장환 엘리야 | 1390 | 2011-03-11 | |
990 | 김성혜 | 1390 | 2010-01-04 | |
989 | 임용우 | 1390 | 2006-10-25 | |
988 |
영적인 회복의 시간
+2
| 박예신 | 1390 | 2006-06-23 |
987 |
교회... 우리교회
+2
| 수산나 | 1389 | 2014-08-28 |
986 | 박마리아 | 1389 | 2014-07-30 | |
985 | 패트릭 | 1389 | 2013-01-15 | |
984 | 김장환 엘리야 | 1389 | 2011-10-23 | |
983 | 김장환 엘리야 | 1389 | 2011-10-11 | |
982 |
안식월 감사!
+7
| 김장환 엘리야 | 1389 | 2011-08-23 |
981 |
'달리타 쿰'
+5
| 서미애 | 1389 | 2011-07-06 |
980 | 김동규 | 1389 | 2011-02-06 | |
979 |
하느님 감사합니다.
+12
| 아가타 | 1389 | 2009-03-02 |
978 | 전제정 | 1389 | 2008-05-30 | |
977 |
답해주세요~~~~~~~
+2
| 최정희 | 1389 | 2006-05-13 |
976 | 김장환 엘리야 | 1389 | 2005-04-08 |
태양이 작열한다는 말을 문자 그대로 몸으로 체험했지요.
교우 여러분 모두 더위 드시지 말고 살살 움직이세요..^^
아!!!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