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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27, 2004-07-11 08:34:44(200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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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중보기도 모임보고(7.7)
박홍수목사님의 귀한 말씀 후 떡과 빵을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진 뒤
조금 늦은 시간에 소성당에 모여 중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참 석 자 : 김장환신부님, 김애다신부님, 이안나, 서미애, 방인순, 박의숙, 최금실(7명)
2. 찬양 인도자: 김장환신부님
3. 기도 인도자: 김애다신부님
“정결한 맘 내게 주소서”, “내영혼아 잠잠하라”의 찬양을 부르며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렸습니다.
하루의 삶 중에서 회개해야 할 것에 대해 기도하고 또한 하루 중에, 또는 묵상 중에 주님이 주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나눔......................................................................................................................................
*사람들이 하느님을 알아가며 주님을 우선순위로 정하고 살아가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일까하는 생각과 더불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 서게 된 마음을 나누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주님이 오시는데 2가지의 말씀을-성결과 진리, 복음전파를- 기억하고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구체적인 지혜를 얻고 행해야겠다.
* 아침 묵상 중. 요5:44- -무엇보다 하느님께 구할 것은 하느님 뿐 이라는 것과 믿음의 선포 안에서 채우심이 있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며 그 안에서 그 채우심에 대해 기도를 드리게 된 것을 나누어주셨습니다.
* 힘들고, 상처입은 자들을 생각하게하는 마음을 나누심.하느님의 안에서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또 하느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우지시길 기도 드리는 마음이 있음에 대해 나누어 주심.
* 신앙의 회복이 있어야하는 이들을 위한 마음.
* 기업을 이루고 계시는 하느님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기업으로 삼음으로 하느님으로부터 복을 받아 누리시길 원하는 마음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 어느 믿지 아니하는 자가 환란 속에서 해결해 나아가는 방법적인 것을 보고 사람들이 어려울때 미신으로 가는마음을 차단시키는영적기도를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나누어주셨습니다.
기도..........................................................................................................................................
1. 주의 존귀한 신부로서 ,약혼녀로서 성결한한 삶을 살아가면서 삶 속에서 하느님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느님의 도움과 영광을 구하는 기도를 드림.
2. 깨어진 가정들을 위해.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 기도드림.
3.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
4. 교회를 위해-대한 성공회의 일치를 위해.
-주교 선출되신 새 주교님인 박경조 신부님과 마지막 남은 임기까지 잘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정철범 마태주교님을 위해
-세례 받은 자들과 세례갱신자를 위해 하느님의 참 된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을 위해
마지막 침묵기도를 통해 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나눔
1. 온 몸을 받쳐 내가 너를 샀노라 너무나도 사랑하노라. 그 사랑이 너희를 통해 흘러 넘치시를 바란다고 말씀하심.
2. 너희는 옛 일을 생각지 말고 새 마음을 가져라. 새 사람이다. 밭을 갈라. 칼을 녹여 보습을 만들라. 새 술은 새 포도주에 담아라. 앞을 바라보라.하나가 되어 함께 할 때 이 일이 이루어진다는 마음을 나눔.
3. 나도 하나이듯이 너희도 하나가 되라. 성부, 성자, 성령이 사랑 가운데 하나이신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심.
찬양-주님의 시간에 그의 뜻 이뤄지리.-을 부른 뒤.
기도..........................................................................................................................................
1. 주일 예배를 위해 주일학교 중,고등부,교사들,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예배자들을 위해
2. 세상의정의와 평화를 위해-정치자들이 하느님을 두려워 할 수 있도록.
3. 수해자들을 위해
4. 서울 시장 이명박씨와 그 외의 믿는 자들이 크리스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일을 할 때 보호하시고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을 위해
5. 박홍수목사님과 대학 선교를위해 .
대학으로부터 직장까지 연결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이루어져 갈 수 있도록을 위해 기도드림.
마지막으로 김장환 신부님이 기도를 해 주시므로 마침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그 일을 이루어 가실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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