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6, 2004-06-30 17:17:51(2004-06-30)
-
그동안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말씀>을 자주 읽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우쯕에 폭이 좁게 일부만 나오므로 화살표를 눌러서 읽어야 하고
한눈에 다 안들어 왔거든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즐겨찾기>를 숨겨 버리니 완전히 한눈에 볼수 있게 나타나네요.
조금마한 발견인데 무척 기쁩니다.
이제부터는 매일매일 말씀을 읽고 마음속에 되새기겠습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34 | 김장환 엘리야 | 1324 | 2009-06-17 | |
1833 | 김경무 | 1327 | 2009-06-16 | |
1832 |
자살을 미화하는 세상f
+4
| 이필근 | 1556 | 2009-06-10 |
1831 |
한동안...
+5
| 강인구 ^o^ | 1514 | 2009-06-09 |
1830 | 아그네스 | 1476 | 2009-06-01 | |
1829 | 김장환 엘리야 | 1463 | 2009-06-01 | |
1828 | 김장환 엘리야 | 1319 | 2009-06-01 | |
1827 | 김장환 엘리야 | 1323 | 2009-05-26 | |
1826 |
강베드롭니다. ^^
+4
| 강인구 ^o^ | 1254 | 2009-05-26 |
1825 | 김장환 엘리야 | 1314 | 2009-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