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9, 2004-06-30 17:17:51(2004-06-30)
-
그동안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말씀>을 자주 읽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우쯕에 폭이 좁게 일부만 나오므로 화살표를 눌러서 읽어야 하고
한눈에 다 안들어 왔거든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즐겨찾기>를 숨겨 버리니 완전히 한눈에 볼수 있게 나타나네요.
조금마한 발견인데 무척 기쁩니다.
이제부터는 매일매일 말씀을 읽고 마음속에 되새기겠습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93 | 김장환 | 3777 | 2003-05-23 | |
3292 | 김장환 | 3777 | 2003-05-20 | |
3291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776 | 2003-03-28 |
3290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773 | 2015-03-17 |
3289 | 박의숙 | 3762 | 2003-03-31 | |
3288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756 | 2015-04-07 |
3287 | 니니안 | 3753 | 2015-08-25 | |
3286 | 열매 | 3753 | 2003-04-28 | |
3285 | 청지기 | 3739 | 2003-04-03 | |
3284 | 청지기 | 3731 | 2019-03-03 | |
3283 | 청지기 | 3726 | 2022-02-06 | |
3282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726 | 2013-12-18 |
3281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718 | 2013-12-03 |
3280 | 청지기 | 3707 | 2019-02-11 | |
3279 | 청지기 | 3706 | 2016-08-04 | |
3278 | 니니안 | 3706 | 2015-08-15 | |
3277 | 청지기 | 3699 | 2014-03-16 | |
3276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696 | 2013-12-17 |
3275 | 니니안 | 3680 | 2013-08-19 | |
3274 | 청지기 | 3679 | 201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