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2, 2004-06-30 17:17:51(2004-06-30)
-
그동안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말씀>을 자주 읽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우쯕에 폭이 좁게 일부만 나오므로 화살표를 눌러서 읽어야 하고
한눈에 다 안들어 왔거든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즐겨찾기>를 숨겨 버리니 완전히 한눈에 볼수 있게 나타나네요.
조금마한 발견인데 무척 기쁩니다.
이제부터는 매일매일 말씀을 읽고 마음속에 되새기겠습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14 | 강인구 ^o^ | 1386 | 2007-08-20 | |
2313 | 이주현 | 1386 | 2008-06-28 | |
2312 | 서미애 | 1386 | 2009-06-21 | |
2311 | 이필근 | 1386 | 2010-02-26 | |
2310 | 김장환 엘리야 | 1386 | 2011-08-13 | |
2309 | 김바우로 | 1387 | 2005-09-08 | |
2308 | 김진현애다 | 1387 | 2007-02-10 | |
2307 | 김장환 엘리야 | 1387 | 2008-05-27 | |
2306 | 김장환 엘리야 | 1387 | 2008-07-10 | |
2305 |
Toronto
+5
| 조기호 | 1387 | 2009-01-02 |
2304 | 전미카엘 | 1387 | 2009-05-10 | |
2303 | 김장환 엘리야 | 1387 | 2011-08-12 | |
2302 | 패트릭 | 1387 | 2013-05-09 | |
2301 | 청지기 | 1387 | 2013-05-20 | |
2300 |
잘 다녀 왔습니다
+2
| 이필근 | 1388 | 2005-02-15 |
2299 | 강인구 | 1388 | 2006-07-11 | |
2298 | 김장환 엘리야 | 1388 | 2007-08-11 | |
2297 | 김장환 엘리야 | 1388 | 2011-05-04 | |
2296 |
이건 완전 내 자랑
+4
| 박마리아 | 1388 | 2013-06-27 |
2295 | 김장환엘리야 | 1388 | 201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