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5, 2004-06-22 13:52:43(2004-06-22)
-
교우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미국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저녁에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전진건선교사 부부와 안애단 신부님부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누님가정에도 방문할 수가 있어서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시즌이라 그런지 빈자석이 한자리도 없고 비행시간이 약12시간 정도라 오고 가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요일이나 주일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4 | 청지기 | 2824 | 2019-05-05 | |
3313 | 청지기 | 3022 | 2019-05-05 | |
3312 | 청지기 | 2809 | 2019-04-30 | |
3311 | 청지기 | 2807 | 2019-04-28 | |
3310 | 청지기 | 2872 | 2019-04-28 | |
3309 | 청지기 | 2848 | 2019-04-28 | |
3308 | 청지기 | 2839 | 2019-04-28 | |
3307 | 청지기 | 3178 | 2019-04-21 | |
3306 | 청지기 | 3965 | 2019-04-21 | |
3305 | 청지기 | 6179 | 201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