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14, 2004-06-22 13:52:43(2004-06-22)
-
교우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미국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저녁에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전진건선교사 부부와 안애단 신부님부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누님가정에도 방문할 수가 있어서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시즌이라 그런지 빈자석이 한자리도 없고 비행시간이 약12시간 정도라 오고 가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요일이나 주일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9 | 관리자 | 9623 | 2003-03-01 | |
3698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561 | 2003-03-02 |
3697 | 구본호 | 12654 | 2003-03-02 | |
3696 | 구본호 | 10761 | 2003-03-02 | |
3695 | ol주영 | 12830 | 2003-03-02 | |
3694 | 관리자 | 10170 | 2003-03-02 | |
3693 |
한마디
+1
| 조기호 | 12191 | 2003-03-02 |
3692 | 이종림 | 7579 | 2003-03-03 | |
3691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221 | 2003-03-03 |
3690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417 | 200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