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0, 2004-06-07 08:39:58(2004-06-07)
-
제 큰아이가 보여준 그림인데 보고 은혜 받았습니다.
댓글 5
-
-
마르코
2004.06.07 10:11
저두 @@? 이~잉 -
위에 어거스틴님이 올린 해석이 하나의 모범답안이 될 듯 합니다만....
정말 이해가 안갔단 말여??? -
내가 이해가 안 가는것은 다른게 아니라
예수님 표정.
마약 중독, 동성연애, 폭주족, 알콜중독, 테러, 악마숭배, 전쟁, 기아,
음란, 가난과 장애...
그런 문화의 가운데 계신 예수님의 해맑은 표정.
애통하는 표정이 아닌 ...
오히려 역설적인 표현이라면 억지로라도 이해를 하겠지만
내 단순한 사고로는 인자로 오신 하느님은 사람의 감정을
표현해야만 맞을듯..!
어쨋거나.... -
박의숙
2004.06.08 16:41
마약중독,동성연애...등등. 이런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구원 받았으니
놀라운 은혜아닐까요..
그래서 예수님은 기뻐하시겠지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936 | 청지기 | 2606 | 2020-05-31 | |
| 2935 | 청지기 | 2601 | 2020-10-12 | |
| 2934 | 청지기 | 2601 | 2020-05-18 | |
| 2933 | 박동신 | 2601 | 2003-08-13 | |
| 2932 |
학원을 떠나며
+1
| 박마리아 | 2591 | 2014-06-06 |
| 2931 | 청지기 | 2590 | 2020-11-01 | |
| 2930 | 청지기 | 2589 | 2019-11-10 | |
| 2929 | 니니안 | 2580 | 2013-08-02 | |
| 2928 | 청지기 | 2579 | 2022-06-06 | |
| 2927 | 김장환엘리야 | 2575 | 2013-09-07 | |
| 2926 | 청지기 | 2565 | 2022-09-19 | |
| 2925 | 임요한 | 2560 | 2003-04-10 | |
| 2924 | 임용우(요한) | 2559 | 2003-08-14 | |
| 2923 | 청지기 | 2558 | 2021-05-01 | |
| 2922 | 아그네스 | 2556 | 2006-12-23 | |
| 2921 | 청지기 | 2552 | 2020-12-20 | |
| 2920 | 이병준 | 2552 | 2014-06-26 | |
| 2919 | 청지기 | 2551 | 2021-06-26 | |
| 2918 | 청지기 | 2550 | 2021-05-22 | |
| 2917 | 청지기 | 2549 | 2020-12-13 |
아님 단순해지지 못하는 데서 오는 이해 부족인가...
설명 좀 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