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은혜와 놀라운 은혜
  • 조회 수: 1453, 2004-06-07 08:39:58(2004-06-07)

댓글 5

  • Profile

    강인구

    2004.06.07 09:54

    내가 늙었나?
    아님 단순해지지 못하는 데서 오는 이해 부족인가...

    설명 좀 해줘잉!
  • 마르코

    2004.06.07 10:11

    저두 @@? 이~잉
  • Profile

    김바우로

    2004.06.07 22:01

    위에 어거스틴님이 올린 해석이 하나의 모범답안이 될 듯 합니다만....
    정말 이해가 안갔단 말여???
  • Profile

    강인구

    2004.06.08 09:24

    내가 이해가 안 가는것은 다른게 아니라
    예수님 표정.

    마약 중독, 동성연애, 폭주족, 알콜중독, 테러, 악마숭배, 전쟁, 기아,
    음란, 가난과 장애...

    그런 문화의 가운데 계신 예수님의 해맑은 표정.

    애통하는 표정이 아닌 ...

    오히려 역설적인 표현이라면 억지로라도 이해를 하겠지만

    내 단순한 사고로는 인자로 오신 하느님은 사람의 감정을
    표현해야만 맞을듯..!

    어쨋거나....
  • 박의숙

    2004.06.08 16:41

    마약중독,동성연애...등등. 이런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구원 받았으니
    놀라운 은혜아닐까요..
    그래서 예수님은 기뻐하시겠지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175 청지기 3363 2022-01-13
3174 임용우(요한) 3363 2003-07-04
3173 청지기 3358 2021-06-12
3172 청지기 3356 2022-11-08
3171 청지기 3339 2019-05-12
3170 청지기 3326 2020-04-28
3169 하모니카 3326 2003-07-03
3168
부부 +4
박마리아 3323 2013-08-02
3167 김진세 3318 2021-01-28
3166 청지기 3308 2019-09-29
3165 김장환 3308 2003-06-19
3164 청지기 3305 2022-05-15
3163 김종현 3300 2003-05-27
3162 박동신 3278 2003-06-25
3161 청지기 3275 2020-03-29
3160 청지기 3275 2019-10-06
3159 청지기 3260 2019-11-17
3158 청지기 3260 2019-08-04
3157 청지기 3259 2022-02-20
3156 이필근 3258 2014-03-0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